A Review Of 바이슐 다이아몬드
A Review Of 바이슐 다이아몬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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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그렇게 준비를 했는데, 결국은 너무 심플하다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생각보다 작다 라는 결론이었습니다. 그래서 결국 리세팅을 하면서 다이아몬드도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.
이걸 내가 알게 되다니 전문가가 된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, 알면 알수록 더 크고 비싼걸 가지고 싶어질 것 같아서 이정도 까지만 하기로 한다.
우리는 당일 유선 연락을 미리 하고 상담을 받았지만,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것을 추천한다.
그러한 분들이 또 선택하시는 디자인이 위 '인비저블' 세팅 디자인 이랍니다.
디자인 못지 않게 그에 세팅되는 다이아몬드의 품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!!
'다이스트라이킹'에 의해 전체적으로 중량감이 많이 느껴지는 시에나 반지는 플래티늄으로 제작을 하였을때 그 진가가 제대로 발휘가 됩니다.
제가 손이 많이 얇은데 마디는 조금 더 굵어서 이러면 마디에 반지 사이즈를 맞춰야해요.
프롱에 가까워질수록 밴드가 얇아지기 때문에 다이아몬드가 가장 커보이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바이슐 ^^
생명의 길Ⅱ밴드의 넓은 면과 맥의 세밀하고 정교한 선의 이미지를 조합하여 표현
다음 샵에 예약 시간이 살짝 떠서 방문하게 된 바이슐이라서, 급히 뛰어가느라 너무 더워하고 있었는데, 상담해주시는 실장님께서 히터를 낮춰주시기도 하고 나의 "다이아몬드"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.
위 디자인 또한 바이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고 디자인 등록한 컬렉션인데요~
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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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제가 간단히 시세를 알려드릴 수도 있을것 같네요 ^^